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해안 도시 하이파 남쪽에 위치한 이스라엘 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 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하이파 남쪽의 한 기지를 타격했다"며 "그곳의 폭발물 공장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격은 이스라엘이 유대교 최대 명절인 욤키푸르(속죄의 날)를 지내는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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