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12대 추가 구매한 보잉 B737-8 기종.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12대 추가 구매한 보잉 B737-8 기종.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보잉의 최신 기종 보잉 B737-8 12대 구매 계약을 마쳤다.

2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현재 15대의 기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7대, 2026년 5대를 도입해 2026년까지 항공기를 27대로 늘릴 계획이다. 추가 도입 기재는 보잉사가 제작해 항공사로 바로 인도하는 새 항공기다.


지난해 3월 항공기 3대로 운항을 재개한 이스타항공은 약 1년7개월 동안 항공기 12대를 추가 도입해 15대까지 기단을 확대했으며 현재 27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올해는 연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5대 도입을 마쳤다.

대주주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의 사업량 확대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VIG파트너스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의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추가 자금 투입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큰 폭의 매출 증대를 확신하며 안정적인 흑자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