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2024 청송솨과 트레일런 대회 모습, 군은 가을을 맞아 전국·도 단위 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지난 13일 열린 2024 청송솨과 트레일런 대회 모습, 군은 가을을 맞아 전국·도 단위 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가을을 맞아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24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제1회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제3회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 고교씨름대회,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제12회 청송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제19회 청송 낙동정맥 등반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통해 대회마다 1000명 이상의 선수와 관람객이 청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상권의 소비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 브랜드 가치가 제고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회하는 제1회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름답게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육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청송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