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에 이어 2주 만에 국무회의를 진행한다.
윤 대통령은 임기 반환점을 앞둔 시점에 내각에 노동·교육·연금·의료 등 4대 개혁과제에 관한 성과를 주문할 가능성이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4대 개혁과제를 두고 연내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1주기 때는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별도 추모예배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서울시청 앞 분향소에서 추모대회를 열었으나 해당 행사가 정치적 집회로 열린다는 이유로 내부 검토 끝에 윤 대통령은 불참한 바 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