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는 의사소통과 진료 협조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구강진료센터 4곳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12년 용인시에 위치한 단국대죽전치과병원에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2022년 고양시 명지병원에 경기북부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어린이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진행

경기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지난 24일부터 11월19일까지 8회에 걸쳐 유치원생 241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은 내 친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하루, 직업견 이야기,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가한 아이들은 반려견 양육 기초상식(배변, 식사, 수면, 산책, 청결,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해 배우고 전문 직업견에 대해 퀴즈와 모니터, 전시관 관람을 진행한다. 또한 반려견과 직접 만나 교감함으로써 반려견과 사람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회적 발달, 정서적 안정 효과 및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