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의 올 3분기 잠정실적이 1일 공개됐다. 사진은 동아에스티 전경. /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의 올 3분기 잠정실적이 1일 공개됐다. 사진은 동아에스티 전경. /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의 올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 성장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에스티는 올 3분기 매출 1795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견줬을 때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51.4% 늘었다. 동아에스티의 2023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02억원, 131억원이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과 기능성 소화불량제 모티리톤 성장으로 ETC 부문 매출이 늘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 기저효과 및 판매 수량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한편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별도 기준 잠정실적이다. 외부감사인의 검토 및 감사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