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7일 영유아체험센터 개소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7일 영유아체험센터 개소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영유아를 위한 과학 놀이터를 개설했다.

시는 7일 광명동초등학교 어울마당에서 '영유아체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광명교육장, 한국어린이총연합회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유아체험센터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이며 영유아 단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센터 내에는 △영유아 신체활동과 오감 발달을 위한 영유아 놀이실 △자원순환, 모빌리티, 미래광명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한 과학 상설전시실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며 1일 3회로 나눠 회차별 이용객을 받아 운영한다.

이용료는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2천원, 그 외 8세부터 성인까지 4천원이다. 광명시민은 관련 증명서 지참 시 50% 할인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영유아체험센터는 어린이들이 과학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향상하고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한 가족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