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수연 이기범 기자 =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 과정에서 10명의 참가자가 경찰에 연행됐다.
9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0명의 집회 참가자가 현행범 체포됐다.
이날 집회는 민주노총, 전국민중행동, 진보대학생넷 등이 참여하는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서울 숭례문부터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위에서 열렸다. 주최 측 추산으로는 10만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회 과정에서 현장에 들어서려는 노조원 등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면서 일부 참가자가 연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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