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스마트 건설산업 기술의 장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SMART CONSTRUCTION EXPO, 이하 SCX) 개막식이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아이티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4족보행 로봇 스팟을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건설엑스포(SMART CONSTRUCTION EXPO, 이하 SCX)'는 데이터&플랫폼, OSC&시공자동화, 지능형 건설장비, 스마트안전 등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의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포럼, 기술 컨퍼러스 등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혁신 기술의 장으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스마트 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주제 아래 건설산업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협회·학회 및 국토부가 참여하는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건설동행 위원회) 출범식이 함께 개최되는 등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종합행사로 진행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 및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건설분야 여러 전문가 및 기업들과 함께 모여 건설산업의 미래비전을 논의하고 건설산업에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여기업, 700개 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 EX한국도로공사, KR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KAIA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수요일인 오늘(20일)부터 금요일(22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