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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4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D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경기도가 매년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코자 시행하는 제도로, 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실적 기준으로 시는 대중교통 및 교통정보 분야에서 지대한 성과를 올렸다. 저상버스의 확대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고령자 등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광역BIS 구축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시스템을 개선하고 고도화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고품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홍보와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교통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여주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상버스 확대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 인구정책 실무추진 TF' 청년 우수 정책 탐방 나서
여주시 인구정책 실무 추진 TF가 인구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 우수 정책 현장 탐방에 나섰다.
여주시 인구정책 실무추진 TF는 인구정책 활성화를 목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완주군의 복합문화공간 '청촌방앗간', 익산시의 '청년시청', 아산시의 청년 공간 '나와유 배방점'을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정책 탐방을 진행한다.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청년 지원 공간과 복합문화 공간을 돌아보며 시에 적합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으로 여주시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 유입 정책을 통해 인구 증가에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우택 강사를 초빙하여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역량 강화 특강도 진행하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년 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어 여주시 인구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 유입과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