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북부청사.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는 12월20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 유통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117명으로 이뤄진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통한 민원 등을 바탕으로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는 경우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고 환전하는 경우 △유흥업소·사행산업 등 제한업종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경우 △물품 판매 시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AK플라자와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홍보

경기도주식회사와 AK플라자가 손을 잡고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홍보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2월1일까지 AK플라자 수원점 AK&5층 행사장에서 '2024 경기도주식회사✕AK플라자 상생 사회적가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조직 생산품 판매와 더불어 소비자 대상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플리마켓에서는 사회적 경제기업 총 8개사에서 생산한 수제카드지갑, 자수가방, 스카프, 캠핑베개, 홈/리빙 이불 등 총 72여개 물품이 소비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