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된 포천 화현보건지소 모습. / 사진제공=포천시
개소된 포천 화현보건지소 모습.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화현면에 새 보건지소가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 25일 화현면 달인동로1길 53에서 화현보건지소 이전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화현면 기관장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화현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현리 보건진료소와 통합 운영되던 시설로, '2023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 3월 이전 신축 공사를 시작해 10월 완공됐다. 총 7억5000여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신축된 보건지소는 연면적 148.5㎡ 지상 1층 규모로,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인력과 진료실, 접종실, 접수실 등 다양한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정춘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화현면분회장은 "화현보건지소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진료를 위한 의료 환경이 크게 개선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