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어르신·장애인 통합 일자리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어르신·장애인 통합 일자리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어르신·장애인 통합 일자리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노인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실적과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2025년에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 신노년 세대의 노인 일자리 참여 확대 흐름을 반영해 노인역량 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의 참여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일자리 분야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한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사업량을 올해 대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각 일자리위원회의 특성을 살려 서로 협력하고 협의하면 시흥시만의 독창적인 일자리 정책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