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자활센터는 내년 1월 1일 구래역 인근에 신규 카페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창업할 카페는 구래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체인점을 계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자활센터는 기존에 운영했던 애기봉 우디움 카페는 출퇴근 문제로 자활참여자 모집이 불가능해 지난 8월 사업을 종료했다.

이번 구래역 카페는 자활참여자들의 접근 편리성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아 안정적인 매출까지 고려한 결정으로 자활참여자들의 취·창업을 위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김포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의 취·창업이 용이한 신규 사업단을 적극 개발 중이며 내년에는 편의점 사업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고상진 센터장은 "김포시의 행·재정적인 지원에 힘입어 적립한 매출액으로 임차한 카페에서 소중한 경험을 살려 저소득 주민들의 진정한 자활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