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기도자페어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페어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4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자 전문 전시회인 '경기도자페어'는 현대 삶 속에서 새로운 도자기 경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요즘 도자'를 주제로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판매관은 총 64곳의 경기도 요장 업체가 참가해 트렌디한 생활 도자기부터 전통·작품 도자기, 장신구, 오브제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도자 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전시관'에서는 올해의 도자 테이블웨어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재단은 국내 대형 유통사와 홈쇼핑 등 바이어를 초청해 경기도자페어 참가 요장과 만남을 연결하는 구매상담회와 경기도자 판로 개척과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우수한 도자 업체와 작가를 소개하고 동시에 도자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