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건강위생과에서 위생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건강위생과에서 위생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케이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매장에서 케이크를 제조해 판매하는 카페 등 8개소와 케이크를 제조해 유통하는 식품제조가공업 2개소다.


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케이크 진열대 위생관리 △생화 사용 시 위생적 취급 여부△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시기·계절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대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