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생중계로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고 했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지금 담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담화에 대국민 사과나 여당에서 나오는 임기 단축 개헌, 2선 후퇴, 비상거국내각, 검경 수사 수용 여부 등이 담길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 나서는 것은 지난 4일 비상계엄 해제 이후 사흘 만이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A%B5%90%EC%B2%B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