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탄핵 정국 영향에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코스닥이 장중 630선이 붕괴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2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58포인트(4.78%) 내린 629.7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장 중 최저 629.51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닥의 하락세는 개인 투자자의 매도가 영향을 미쳤다. 현재 시각 개인은 코스닥에서 1578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12억원, 기관은 74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68포인트(2.50%) 내린 2367.81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낙폭을 확대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7098억원, 외국인은 32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651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