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들어 연일 급등하고 있는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오늘은 5% 급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5.08% 급락한 72.46달러를 기록했다.
사실 이날 팔란티어에는 호재가 있었다. 미국 특수 작전 사령부와의 3700만달러(약 529억원)의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힌 후 장 초반 주가가 6% 이상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 결국 5% 급락 마감했다.
이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보인다.
이날 급락에도 팔란티어는 최근 한 달간 24%, 올 들어 322% 폭등했다.
팔란티어는 AI 데이터 업체로, 기존에는 군대와 정보기관 등 주로 정부에서 주문을 받았으나 월가에 AI 열풍이 불면서 민간 기업에서도 많은 주문을 받아 매출이 급증, 올 들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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