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라섬 꽃 페스타' 모습. / 사진제공=가평군
2024 자라섬 꽃 페스타' 모습.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2024 자라섬 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단체가 주는 상을 받았다.

군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이 주관한 '2024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예산집행 사례를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선정했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가평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다. 2020년부터 매년 봄(5~6월)과 가을(9~10월)에 개최되며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정원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36만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신뢰를 얻는 선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