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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014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대상'을, 민관협력과 자원연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우수상'을,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민관협력의 컨트롤타워로 활발히 운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협력 모델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는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보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여건 변화에 따라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1년 내내 모두가 행복한 복지틈새 없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