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국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재인증을 확득했다. 사진은 홍태용 시장(우측)이 스마트도시 인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해시
김해시가 국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재인증을 확득했다. 사진은 홍태용 시장(우측)이 스마트도시 인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해시

김해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부울경 최초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과 스마트 인프라, 행정 역량 등을 평가해 우수 도시에 부여되는 제도로, 김해시는 2022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스마트센싱유닛 실증센터와 첨단물류로봇 실증센터 설립,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로봇 확대,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 안전 승하차존 운영, 스마트 노인복지 환경 조성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제2청사로 확장 이전하며 데이터 통합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내년부터는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 김해'를 시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국토부 승인 '스마트도시계획(2024~2028년)'을 실행하며 도시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첨단 기술 도입을 넘어 산·관·학 협력으로 미래 산업과 인재를 육성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