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하수처리장 이전부지. / 사진=머니S DB
성남시하수처리장 이전부지. / 사진=머니S DB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탄천변으로 이전해 지하화하는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성남에코피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에코피아㈜는 성남시에 제안한 총사업비 6945억원 규모 등에 관한 검증과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오는 2026년 말부터 4년여간 복정동 하수처리장의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30년 말이며 사업 시행자는 30년간 시설을 운영한 뒤 시에 운영권을 넘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