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뒷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 안성시장과 토지민원과 공무원들이 '2024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뒷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 안성시장과 토지민원과 공무원들이 '2024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지적행정과 부동산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총 7개 분야의 토지행정에 대한 총괄평가로 시·군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실적 향상을 유도하고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적행정' 분야에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결과도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적측량의 이중성과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동산행정 분야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 등 유의사항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설명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토지행정업무를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