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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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자금 성수기인 설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와 자영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기위해 3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600억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내년 1월2~27일까지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5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0억원) 이내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할지역(광주광역시, 광양시, 나주시, 순천시, 여수시,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영광군, 장성군, 함평군, 화순군) 소재 업체가 대상이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또한 지원기간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의 일부(최대 50% 이내에서 비례 배분)를 저리(12월 현재 연 1.50%)로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지급, 원자재대금 결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