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릉천변 내 공중화장실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공릉천변 내 공중화장실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을 추진 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릉수변광장 조성 사업은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봉일천교 하부에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릉수변광장 안에는 순환형 산책로, 수변광장 조성, 야외 운동기구, 편의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시는 조리읍, 금촌동 주민들의 오랜숙원이었던 '공릉천변 내 공중화장실 조성'을 우선 진행키로 하고 지난 10월부터 공중화장실 조성 공사에 돌입해 지난 27일 시민들에게 임시로 개방했다.

현재 시는 공릉수변광장 조성과 관련해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5년 상반기부터 속도감 있게 착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정희 도시관리과장은 "봉일천과 어우러진 수변광장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릉수변광장 조성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