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친환경차가 1년전보다 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35.2%가 늘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에 따르면 광주 전체 친환경차 누적 등록대수는 6만8198대로 1년전(5만3748대) 대비 26.9%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전기차는 1만5240대로 1년전(1만2538대)보다 21.6%가 증가했고 수소차는 1277대로 1년전(1245대)보다 0.26%가 늘었다. 하이브리드는 5만1681대로 전년(3만9965대) 대비 29.3%가 증가했다.
전남 전체 친환경차 누적 등록대수는 12만8425대로 1년전(9만5010대) 대비 35.2%가 증가했다.
차종별로 전기차는 3만1417대로 전년(2만4200대)보다 29.8% 증가했고 수소차는 1197대로 1년전(1026대)보다 6.7%가 늘었다. 하이브리드는 9만5811대로 전년(6만9784대) 대비 37.3%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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