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현안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지난 12일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관계자들이 참여,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의 신청에 따라 동행매니저가 관내 또는 관외 병원에 동행하여 접수 및 수납, 진료 동행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는 사업 시작과 동시에 현수막 게시, 지하철역 역사 내 게시판, 버스 내 스티커,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많은 어르신과 보호자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76건의 동행 실적을 기록했다. 서비스 제공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의 이용자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