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0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은 2조2976억원을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692억·4255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12%)는 떨어졌지만 SK하이닉스(5.57%)는 올랐다.
삼성전자우(1.56%), SK스퀘어(7.34%)는 뛰었고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삼성바이오로직스(-1.75%), HD현대중공업(-2.21%), 기아(-1.48%)는 하락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0%)는 보합세로 마감됐다.
코스닥은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에 30일 장을 마쳤다. 기관이 홀로 1조3346억원을 사들였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824억·2249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을 살펴보면 코오롱티슈진(0.67%), 리노공업(14.98%)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5.69%), 알테오젠(-3.95%), 에코프로(-5.52%),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삼천당제약(-0.93%), 에이비엘바이오(-19.47%), 리가켐바이오(-2.87%), HLB(-15.01%)는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13.2원 오른 1439.5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