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을 맞아 입춘첩 나눔 이벤트 행사. / 사진=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4일 입춘을 맞아 '진재 이성곤' 서예가를 초청해 경남영업부 객장에서 무료 입춘방 써 주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입춘방 쓰기는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 날 벽이나 문짝, 기둥 등에 입춘을 송축(頌祝)하는 글귀를 써 붙여 한해의 건강, 번영, 장수를 기원하는 전통문화로 경남영업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눠 주며 고객들의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


권동현 본부장은 "26년 병오(丙午)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역동적이고 성공적이며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 직원들이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사진=농신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경남지역보증센터는 지난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과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신뢰회복 자정(自淨)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부의 윤리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농림어업인을 위한 보증지원 업무 전반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보증센터는 △법령 및 내부규정 준수 △금품이나 향응 등 부패근절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으로 투명하고 사랑받는 농신보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경옥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회장 취임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제12대 이경옥 회장 취임식 후 기념촬영/사진=경남농협

경남농협 산하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가 올해 정기총회와 제12대 이경옥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총회서 확정된 2026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과 취약계층 대상 '찬찬찬 반찬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경옥 신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쌓아온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2026년에도 농촌 가사 돌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여성 농업인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살기 좋은 경남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