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에서 조난된 20대 한국인 남성이 구조됐다. 사진은 일본 현지 경찰청의 모습. /사진=일본 STV뉴스 홈페이지 캡처

해발 2291m 높이인 일본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에서 조난된 20대 한국인 남성이 구조됐다.

13일 일본 매체 STV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본 히가시카와초 아사히다케에서 한국인 남성 A씨(24)가 조난됐다가 신고 약 4시간 후 산악 구조대에게 구조됐다.


A씨는 아사히카와시에 거주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쯤 "스노보드를 타다가 길을 잃었다"고 스스로 신고했다. 이후 도경 산악 구조대가 수색 끝에 밤 10시30분쯤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백컨트리 스노보드(산악 지형에 쌓인 눈 위에서 하는 스노보드)를 하다가 조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