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중 진행된 제1211회 로또 1등 당첨자 14명 중 13명이 자동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행복권은 지난 14일 제 1211회 로또 1등 당첨번호로 '23·26·27·35·38·40', 2등 보너스 번호는 '10'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1등은 14명이다. 당첨자는 각각 23억7095만6036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6명으로 6432만8265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가 적중한 3등은 3332명으로 각각 166만334원을 가져간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405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90만2451명이다.
특히 이번 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대부분은 자동 구매자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그린슈퍼(서울 동대문구) ▲쌍둥이네복권방(서울 종구) ▲복드림 복권방(부산 북구) ▲오천복권방(광주 서구) ▲현대마트점(광주 서구) ▲8888로또(대전 서구) ▲홈런1등로또(경기 수원시) ▲씨유용인청덕중앙점(경기 용인시) ▲화랑로또판매점(경기 화성시) ▲영유동로또복권(2건·전북 군산시) ▲나눔로또편의점(전남 광양시) ▲대우행복복권(경남 거제시)이다. 유일한 수동 당첨자 1명은 나나복권판매소(경남 양산시)에서 로또를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