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역 내 거주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생애 한 번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을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 협력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두 차례 발급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국내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