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지자체별 수출 증감률/사진=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제공.

지난 1월 전남지역 수출액 감소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제공한 '2026년 1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전남 수출액은 3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36억4000만달러)보다 11.1%가 감소했다.


이는 전국에서 경남(-12.4%)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이다.

품목별 수출은 합성수지(4.9%), 석유화학제품(19.1%) 등은 증가했으나 석유제품(휘발유, 경유 등 -3.2%), 선박(-56.2%) 등 주요 수출품목이 감소했다.

같은 달 광주 수출액은 15억달러로 지난해(11억6000만달러)보다 29.4%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