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다음 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이 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3개사로, 전체 지원 예산은 31억6000만원 규모다. 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가 지원분야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기업 소재지에 따라 다르다.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시에 있는 기업은 최대 8000만원, 그 밖의 시·군 기업은 최대 4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매출액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 신청대상이다. 올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부여하는 우대가점을 1점에서 2점으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