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과 김영래 강진완도축협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강진청자축제장에서 한돈 소비촉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23일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행사와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전남본부와 강진완도축협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과 지역민에게 우리 한돈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인판매 행사는 3월2일까지 진행되며 삼겹살과 목살 등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 대비 2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소비감축을 우려해 한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관람객들에게 한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생산 농가의 정성이 담긴 한돈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축산 농가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