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83포인트(0.87%) 오른 6021.47에 거래되고 있다. 53.06포인트 오른 6022.70으로 출발해 6000선 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이 4858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56억원, 126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기아(3.33%), 현대차(2.86%), SK스퀘어(1.78%), 삼성전자(1.50%), 삼성전자우(1.42%), 두산에너빌리티(0.99%), SK하이닉스(0.50%), LG에너지솔루션(0.36%)이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 삼성바이오로직스(-0.06%)는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41포인트(0.46%) 오른 1170.41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92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0억원, 1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1.24%), 리노공업(1.03%), 삼천당제약(0.65%), 에코프로비엠(0.47%), 케어젠(0.44%), 레인보우로보틱스(0.14%)가 올랐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0.63%), 알테오젠(-0.55%), HLB(-0.38%), 코오롱티슈진(-0.31%)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