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 시도별 순이동률/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지난 1월 광주지역 인구가 1000명 넘게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광주 총전입은 1만4720명, 총전출 1만5859명으로 1139명이 순유출됐다. 유출인구는 전년(994명)보다 145명이 더 늘었다.


순유출 규모는 전국에서 경북(-1533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고 순이동률(-1.0%)은 세종(-1.9%), 제주(1.2%)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총전입 1만6233명, 총전출 1만6312명으로 79명이 순유출돼 전년(-161명)보다 다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