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진행된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기본계획 설명회.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철수 남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LH, 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 8개 분야 23개 서비스(안)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부서와 외부 전문가는 △신도시 적용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무 적합성 검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부서별 서비스 추가 제안 △전문가 자문을 통한 서비스 보완 및 발전 방향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교통·환경·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해 집중 파악하고 실질적인 운영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 부서별 추가 제안 사항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도시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LH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왕숙·왕숙2·진접2지구를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왕숙·왕숙2·진접2지구가 미래형 스마트도시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