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아이 친부와 갈등 중인 가운데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서민재는 아기띠를 메고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이다. 그의 어깨에는 뱀 인형이 달려있고 아들은 뱀 인형을 응시하고 있다.
서민재는 "(짜증 내면서) 내가 뱀띠라고 아무 뱀이나 다 좋아하는 줄 아나"라며 아들의 시점에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2025년 5월 서민재는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며 아이 친부와 갈등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친부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이며 아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친부로 지목한 A씨의 얼굴과 이름, 재학 중인 대학교 등 신상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A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민재는 "A씨에게 원하는 건 아이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라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같은 해 12월 홀로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