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이천부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 26일 노동정책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지난 26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진모 시의원과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실태 분석 △기존 정책 성과 평가 △중장기 정책 비전 및 전략 수립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근 이천부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