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사진은 김바다의 모습. /사진=김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가 강원 속초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검거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현행범 체포했다.


김바다는 지난 8일 저녁 8시30분쯤 속초 한 주택에서 대마를 소지한 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바다는 관련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