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13일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31.86포인트(-2.36%) 떨어진 5451.3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4284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간응 각각 3147억·1047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엔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3.19%), SK하이닉스(-3.01%), 삼성전자우(-2.76%), 현대차(-2.88%), LG에너지솔루션(-4.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7%), 삼성바이오로직스(2.34%), SK스퀘어(-3.07%), 두산에너빌리티(-1.55%)는 모두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19포인트(-1.50%) 내린 1131.21 선을 오간다. 외국인가ㅗ 기관이 각각 120억·134억원을 사는 반면 개인은 252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리가켐바이오(2.83%), 펩트론(2.42%)이 오름세지만 에코프로(-3.67%), 알테오젠(-3.32%), 에코프로비엠(-6.02%), 삼천당제약(-3.18%), 레인보우로보틱스(-3.03%), 에이비엘바이오(-1.38%), 리노공업(-4.24%), 코오롱티슈진(-1.78%)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1.2원)보다 9.4원 오른 1490.6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