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시대유.

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전월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6% 하락해 전월 보합(0.00%)에서 하락 전환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0.06% 하락해 전월(-0.01%)대비 낙폭이 커졌다. 연립도 0.07% 하락해 전월(-0.04%)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단독은 보합세(0.00%)를 기록했다.

주택 전세가격은 0.08% 오르면서 전월(0.15%)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됐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0.10%)는 전월(0.17%)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됐다. 또한 연립(-0.03%)은 하락했으나 단독은 0.02% 상승했다.


주택 월세가격은 0.11%가 올라 전월(0.13%)보다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0.12%, 연립은 0.05%, 단독은 0.04%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