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16일 경상원에 따르면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다.
올해 통큰 세일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70곳이 늘어난 500여 개 상권에서 진행된다. 성남·시흥시는 자체 지역화폐로, 그 외 29개 시군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 쿠폰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공된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통큰 세일이 회차를 거듭하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편리한 참여 방식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늘어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