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19억3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19억3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NH투자증권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대표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5억원, 상여 14억1400만원, 복리후생비 1600만원 등으로 구분된다.


신동섭 전 상무는 퇴직소득이 포함된 20억800만원을 수령해 윤 대표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 신 전 상무의 수렴 금액에는 급여 1억9000만원, 상여 3억5700만원, 복리후생비 3800만원, 퇴직소득 14억2300만원이 포함됐다.

이어 이혜영 전 이사대우 17억900만원, 서재영 상무대우는 15억8300만원 우창헌 부부장은 15억14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NH투자증권 직원 3137명(정규직 2202명·기간제 935명)의 평균 급여액은 1억8400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13.8년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