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출산한 혼외자 아들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사진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확산했다. 글쓴이 A씨는 두 사람이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에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A씨는 "이분들이 보이니 술렁이더라"며 "많은 한국분이 다 알아봤다"고 했다. 이어 "(김민희는) 예전처럼 화려하지 않고 평범하면서도 예뻤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 등장해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불륜 관계를 이어왔고 2025년 김민희의 혼외자 임신 사실이 알려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는 같은 해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