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성시경의 화보를 공개하며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고 적었다.
화보 속 성시경은 과거에 비해 체중을 상당량 빼고 샤프해진 모습이었다. 46세인 그의 몸무게는 지난 1월 초 95㎏이었다가 다이어트 후인 지난 15일 85.30㎏이 됐다. 그는 "밤에 한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어요 미맛 촬영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첫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봤습니다"라고 감량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그동안 아팠던거고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체중 들어온거니까 이제부터 잘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잘 이쁘게 가꿔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를 맡았다. 5월 초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봄 시즌 콘서트 '축가'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