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FC캐슬파크에서 수원시, kt위즈 관계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FC·kt위즈 상설 스토어에서 올 시즌부터 '수원굿즈'를 만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FC캐슬파크,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FC, kt위즈와 잇따라 '팝업스토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FC와 kt위즈 상설 스토어에 '수원굿즈' 팝업 코너를 운영하고 세 기관은 수원굿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팝업 코너에서 올해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발굴한 우수 굿즈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 '수원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 참여 학교 14개로 늘어


'수원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학교가 기존 8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수요처도 2개 기관에서 8개 기관으로 증가한다.

수원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규 참여기관은 다솔·당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망포·매향여자정보·조원·천천·한봄고등학교 등 8개 학교와 서호·수원·수원YWCA·우만·청솔·효경의손길 등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다.

협약에 따라 8개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에 협력하고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학교급식 잔식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수원특례시,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사업 운영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식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추가 식사를 제공하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운영한다.

식사 지원이 필요하지만 수원새빛돌봄 기준(중위소득 150%)을 초과해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식사 지원 서비스 연간 이용 한도를 모두 사용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용자가 식사 지원 서비스 10식 비용인 11만원을 내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회공헌으로 2식을 추가해 총 12식을 제공한다.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반식이나 죽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 수원로컬푸드직매장,'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2차 운영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전경.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경기도산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4월3일까지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과 농가공품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행사는 경기도산 화훼가 대상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과 신규 가입자는 행사 기간에 화훼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경기도산 화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화훼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