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휴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상승세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5700선에서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60포인트(3.07%) 오른 5724.52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 오른 5680.33에 문을 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912억원, 기관은 870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조850억원을 홀로 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삼성전자(3.06%)와 SK하이닉스(4.06%)등 대표 반도체 종목이 상승 폭을 키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22포인트(2.52%) 오른 1149.66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5% 오른 1133.31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40억원, 외국인은 432억원을 동반 매수한다. 반면 기관은 504억원을 홀로 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과 펩트론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알테오젠은 0.14%, 펩트론은 3.67% 각각 하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 내린 1492.10원에 거래된다.